[0628] E3i3 🛫
🛋️
우리팀은 오늘
2층에 방을 잡고
하루종일 대시보드에 대한 명세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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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조금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무언가를 진행하고 이야기를 통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들이 조금씩 체화 되는 것 같다.
나는 n명의 사람이 있다면 n개의 생각이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n명의 사람들이 1개의 의견으로 수렴된다면 그 중 일부는 의견을 바꾸거나 꺾은 것이거나, 아니면 그 사람들은 이제 하나가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팀은 이제 도가 텄다. 하나의 생각에 대해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수용하거나 보완하고, 기꺼이 변경하고 강화하는 것에 익숙해졌다.
물론, 좋은 생각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내 머릿속에 있는 나의 생각을 최대한 순수한 형태로 언어에 담아 혀를 움직여 만들어 내는 진동으로 물리 세계에 담아내는 것

🕗
이러다 보니 어느새 저녁 시간이 되었고 코치님에게 우리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 피드백을 요청드리기로 하고 🕗 20시에 약속을 잡았다.
토요일 밤에도 응해주신 이동석 코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저녁식사를 위해 신통치킨에 다녀왔다.

우리 팀의 홍일점을 맡고 계신 재현재의 재현님이 치킨을 사주셨다.
잘 먹었습니다! 🙇



🧪
20시에 코치님과 한 시간 반 동안 대화한 뒤,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실험해보기로 하고 즉시 실행에 옮겼다.
더 구체적인 실행은 월요일부터 진행될 것 같다.
🕐 01시쯤 하교한 뒤 러닝을 하고 잠에 들었다.



사람은 자신에 대해 어떤 생각이나 신념을 갖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그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며, 결국 그 신념은 현실이 된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기성취적 예언’이라고 한다.
『불필요한 생각 버리기 연습』(스즈키 도시야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