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 반차😴
⏰ 아침 - 늦은 기상 & 반차
나는 아침에 09시부터 10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둔다.
그러면 정각엔 못 일어나고
09:10이나 09:20에 일어나는 게 보통인데,
오늘은 09:30이 넘어서 처음 알람을 들었다.
원래 씻고 나면 정신이 차려지는데
오늘은 씻고 나서도 졸리길래 반차를 쓰기로 했다.
오전 반차를 쓴다고 팀원들에게 말하고
바로 다시 누웠다.
오늘은 방역이 예정되어 있던 날이라
자고 있던 도중 방역팀이 노크하고 들어올 때를 제외하고는
엄청 잘 잤다.
사실 12시 알람을 듣고도 못 일어나서
12:40분에 일어났다.
더 자고 싶었다.
하지만 일어나 세수를 하니
정신이 또렷해졌다.
🍱 점심 - 놓친 메뉴
가장 아쉬운 건
오늘 점심 메뉴가 내가 좋아하는 메뉴였다는 것이다.
냉모밀과 돈가스였다.
☕ 오후 출근 & 반티 진행 상황
13시가 조금 넘어서 커피를 사서 출근했다.
반티 발주를 한 마플에서 전화가 자주 온다.
내가 집중 모드를 켜놓다 보니
부재중으로 자동 넘어가고,
그 때문에 내가 콜백을 하고 있다.
자주 전화가 와서
내게 수정 사항을 확인받는 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지,
매번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저장해 둘 수 없다는 점만 빼면,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오늘 시안에 대한 수정은 모두 끝난 것 같다.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제작 준비 중에서 제작 중으로 넘어가 있었다.
이제 정말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다음 주 중으론 받아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 저녁 전 - 레드블랙트리 개념 정리
저녁 전까지의 계획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레드블랙트리 삽입 개념을
종이에 수기로 정리하는 것이다.
3층은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2층에 있는 독서실로 가보니
조용하고 깨끗해서 아주 집중이 잘 되었다.
이러한 공간을 찾는 친구들은
2층을 잘 활용하면 능률이 올라갈 것 같다.
🍲 저녁 - 닭볶음탕
2층 독서실에서 집중하다 보니
금세 저녁 시간이 되었다.
오늘의 저녁은 닭볶음탕이었는데, 맛있었다.
빨간 국물이 튈까 봐 앞치마를 처음 사용했다.
🧩 코어타임 - 레드블랙트리
20시에 시작한 코어타임은 22시가 조금 넘어서 끝이 났다.
레드블랙트리의 삽입과 삭제 케이스 일부분을 다루었다.
코어타임 중,
우리가 마주한 매듭을 예리한 칼로 싹둑 잘라주신
백지수표님께도 고마웠다.
💡 공유
또한,
우리 반이 매주 발표를 하게 되는데,
각자가 열심히 준비한 발표자료가 한 번 사용 후 휘발되는 게 아쉬워서
301호 레포지토리에 올려서 공유하고 아카이빙해두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동료들과 공유했다.
이 생각은 조금 더 구체화한 후 논의해보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