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Can More 🍧
🌟 오늘의 메인 이벤트
원래는 랜덤런치라고 해서
점심을 팀원이 아닌 사람들과 같이 먹는 것이지만,
점점 점심은 학식으로, 저녁은 외부에서 같이 먹는
패턴이 생겨났다.
우리 조도 마찬가지로
점심은 학식을 먹고, 저녁을 나가서 먹기로 했다.
🍲 저녁 - 순대국 & 용인 중앙시장
저녁 메뉴는 순대국이었다.
용인 중앙시장에 있어서
택시를 타야 했는데,
다행히 카카오택시로 금방 예약할 수 있었다.
순대국을 즐겨 먹지는 않지만,
맛집이라 기대했는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 장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이 용인 중앙시장의 장날이라
북적북적했다.
마치 10년 전 과거로 온 느낌이었지만
딱히 살 것은 없었다.
🍧 캔모아
식사를 마쳤으니 디저트를 먹으러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멤버 한 명이 “캔모아”를 발견해서 그리로 갔다.
사실 캔모아가 뭔지 잘 몰랐는데,
1998년에 개업한 생과일 디저트 전문 프랜차이즈라고 한다.
- 창가 쪽 그네 의자와 같은 독특한 인테리어
- 눈꽃빙수
- 생크림 + 토스트 제공
이런 특징으로 인기가 많았던 카페라고 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장미로 장식된 끈에 매달린 그네 의자가 눈에 들어왔다.
🍞 디저트: 빙수, 토스트, 생크림
우리는 커피와 눈꽃빙수를 시켰는데,
생크림과 토스트가 기본 제공되어 신기했다.
그네 의자를 살랑살랑 흔들며 디저트를 먹으니,
놀이동산에 온 것 같았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소풍 온 학생들처럼 해맑게 웃고 있어서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
📺
나가는 길에 눈에 들어온 광고판에는
‘놀면 뭐하니’ 촬영이 이곳에서 있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아무튼,
재방문 의사가 있는 카페이다.
🚋 귀가
돌아갈 때는 에버라인을 타고 천천히 갔다.
페이코에 익숙해져서 카드를 두고 왔는데,
카드를 빌려준 친구에게 고마웠다.
🖥️ 밤 - 발표 준비 & 야식
교실로 돌아와서는
내일 있을 발표 자료를 만들었고,
자정이 넘어서 5명이서 피자를 시켜 먹었다.
라지 두 판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마지막 조각은 좀 힘들었다.
🌙 한 달의 끝, 새로운 한 달의 시작
글을 쓰다 보니 이제 5월이 되었다.
오늘 발제 후
새로운 팀과의 새로운 일주일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