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 Long Chat (#🎮)
☕ 아침
오늘은 14시에 퀴즈가 있어서
오전 코어타임은 없이 각자 준비 시간을 가졌다.
나는 아침에 아이스 바닐라 라떼(아바라)를 사서 올라왔고,
정오까지는 퀴즈 공부에 집중했다.
🍲 점심 - 뚝배기 소불고기
점심 메뉴는 뚝배기 소불고기였다.
📸 점심 사진
🧠 14시 퀴즈 - 예상과 실제
오늘 퀴즈는 총 5문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 스택과 레지스터에 대해 설명 (CS:APP 3장 Local Storage 관점에서)
- LCS (최장 공통 부분 수열) 문제
- 그리디 알고리즘 & 동적 프로그래밍의 정의
- 피보나치 수열을 동적 프로그래밍으로 Top-down (하향식) 방식으로 파이썬 구현
- 플로이드-워셜 알고리즘을 통한 방향 그래프의 이행적 폐쇄 과정
나는 1, 2, 3, 5번을 풀었다.
😌 오후 - 나른한 교실과 이야기
퀴즈가 끝난 뒤엔,
운동을 하러 가거나 코어타임을 준비하러 간 사람들이 많아
교실이 한적하고 조용했다.
옆에 앉아 있던 동료들과 잠깐 이야기하다가
같은 게임을 하던 동료를 발견했다.
오랜만에 게임 얘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도 풀렸다.
💻 저녁 전 - LCS 문제 풀이
저녁 시간 전까지는
백준 LCS 문제를 풀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
코어타임에 동료에게 물어볼 계획을 세웠다.
🍛 저녁 - 마파두부
오늘의 저녁은 마파두부였다.
📸 저녁 사진
🤝 19시 코어타임 - 동료학습
저녁 19시부터 시작된 코어타임에서는
오늘 미리 풀었던
- 백준 LCS
- 평범한 배낭 문제
이 두 문제에 대한 동료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LCS 문제에서
내가 이해가 안 가던 부분을 동료가 시각적으로 설명해줬고,
덕분에 마침내 이해할 수 있었다.
📸 동료가 설명해준 화이트보드 사진
🪑 캠퍼스 산책 - 커넥트가든
정글 캠퍼스 곳곳에서는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은 설치 작업들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그중 중앙 정원(공식 명칭: 커넥트가든)에 배치된
의자 구역들의 이름이 눈길을 끌었다.
📸 아래는 찍은 사진들
구역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 무례 / 존중
- 불신 / 신뢰
- 안주 / 열망
- 경쟁 / 협력
- 개인주의 / 팀워크
- 반응적 / 주도적
- 추정 / 탐구
- 오해 / 이해
대비되는 두 가치가 나란히 적혀 있는 구역들.
왜 이렇게 이름을 붙였는지,
정글을 떠나기 전엔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